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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소현 앵커

명창 조상현 씨, 문화재 자격 박탈될 듯

명창 조상현 씨, 문화재 자격 박탈될 듯
입력 2007-08-08 18:50 | 수정 2007-08-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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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문화재청 산하 문화재위원회는 오늘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보유자인 명창 조상현 씨에 대해 인간문화재에서 해제하는 이른바 인정해제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조상현 씨는 지난 98년 광주 국악재전 운영위원장을 맡으면서 당시 대통령상을 받은 주 모씨 등 2명에게 3000만원을 받아 2004년 광주지법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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