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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기자
이성일 기자
[美 총기난사] 용의자는
美 영주권자 한국인
[美 총기난사] 용의자는
美 영주권자 한국인
美 영주권자 한국인
입력
2007-04-17 00:00
|
수정 2007-04-1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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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앵커 :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어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가 미국 영주권을 가진 한국 학생으로 확인됐습니다.
최현정 앵커 : 버지니아 현지 경찰 발표를 이성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버지니아 공대 경찰은 어제 일어난 총기 난사사건 용의자는 조승희씨라고 밝혔습니다.
23살인 조씨의 국적은 한국이며, 미국 버지니아주 센터빌에 등재된 영주권자로 확인됐습니다.
조씨는 영어를 전공하는 학부 4학년 학생으로 사건 당시 학교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 스티븐 플래허티 (버지니아 경찰) : "조씨는 버지니아주 센터빌에 등재된 영주권자로 하퍼 기숙사에 살고 있었다"
경찰은 희생자들은 모두 교실 4곳에서 숨진채 발견됐으며, 용의자도 이 가운데 한 곳에서 숨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용의자 조씨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쓰인 총기는 9밀리미터 권총과 22 구경 권총 두 자루였으며, 두 번에 걸친 총격에 쓰인 총알은 같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용의자가 혼자 총격 사건을 벌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조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C 뉴스 이성일입니다.
최현정 앵커 : 버지니아 현지 경찰 발표를 이성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버지니아 공대 경찰은 어제 일어난 총기 난사사건 용의자는 조승희씨라고 밝혔습니다.
23살인 조씨의 국적은 한국이며, 미국 버지니아주 센터빌에 등재된 영주권자로 확인됐습니다.
조씨는 영어를 전공하는 학부 4학년 학생으로 사건 당시 학교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 스티븐 플래허티 (버지니아 경찰) : "조씨는 버지니아주 센터빌에 등재된 영주권자로 하퍼 기숙사에 살고 있었다"
경찰은 희생자들은 모두 교실 4곳에서 숨진채 발견됐으며, 용의자도 이 가운데 한 곳에서 숨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용의자 조씨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쓰인 총기는 9밀리미터 권총과 22 구경 권총 두 자루였으며, 두 번에 걸친 총격에 쓰인 총알은 같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용의자가 혼자 총격 사건을 벌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조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C 뉴스 이성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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