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
신동진 앵커
신동진 앵커
"이라크 미군 사망자 수 3천5백 명"
"이라크 미군 사망자 수 3천5백 명"
입력
2007-06-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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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6-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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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AP통신은 이달 들어 숨진 미군 23명을 포함해 이라크 전쟁이 시작돼 지금까지 숨진 미군 수가 모두 3501명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라크 저항세력의 공격과 종파간 분쟁이 수그러들지 않고 미군 사망자 수가 계속 늘고 있어 미국 내 이라크전쟁 반대여론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라크 저항세력의 공격과 종파간 분쟁이 수그러들지 않고 미군 사망자 수가 계속 늘고 있어 미국 내 이라크전쟁 반대여론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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