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승환 기자
김승환 기자
올바른 수면자세
올바른 수면자세
입력
2007-01-18 22:00
|
수정 2007-01-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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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잘못된 자세로 잠을 잔 뒤 몸이 무겁고 결린 경험들 있으시죠? 어떤 자세로 자는 것이 건강에 바람직한지 김승환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 기자: 어릴 때부터 엎드려 자는 습관을 가진 이 남성은 잠을 자고 난 뒤 종종 목이나 팔, 어깨 저림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 때문에 새벽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 박민우(29세): 엎드려서 자다 보니까 팔에 쥐가 나서 일어날 때도 있고 자고 일어나면 뒷목이 좀 뻣뻣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 기자: 엎드려 자면 목이 옆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데 이 자세는 목과 어깨근육에 큰 부담을 줍니다.
어떤 자세가 숙면을 취하는 데 가장 좋을까. 우선 코를 심하게 골거나 수면무호흡 증세가 있는 사람이라면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옆으로 누워 자는 게 좋습니다.
● 홍진표 교수(서울아산병원 수면클리닉): 코걸이나 수면무호흡 환자들이 똑바로 누워서 잘 경우에는 기도가 막히게 되기 때문에 산소공급이 저하가 돼서 심장에 많은 부담이 생기게 됩니다.
● 기자: 요통환자는 똑바로 누워서 무릎 아래 베개를 받치거나 누워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고 자면 척추와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TV를 보다가 소파에서 팔걸이를 베고 자는 자세는 목과 허리에 큰 무가 갈 수 있습니다.
● 이상준 전문의(제일정형외과 병원): 스트레스가 가해지는 부위에 피곤을 느끼게 되고 결국 심한 경우 병적인 상태로까지 갈 수가 있겠죠.
● 기자: 사람은 자는 동안 되게 2, 30차례씩 몸을 이리저리 뒤척여 스스로 가장 편한 자세를 찾아냅니다.
따라서 대다수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바로 눕든 옆으로 눕든 자신이 가장 편하게 느끼는 자세가 최적의 수면자세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MBC뉴스 김승환입니다.
● 기자: 어릴 때부터 엎드려 자는 습관을 가진 이 남성은 잠을 자고 난 뒤 종종 목이나 팔, 어깨 저림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 때문에 새벽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 박민우(29세): 엎드려서 자다 보니까 팔에 쥐가 나서 일어날 때도 있고 자고 일어나면 뒷목이 좀 뻣뻣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 기자: 엎드려 자면 목이 옆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데 이 자세는 목과 어깨근육에 큰 부담을 줍니다.
어떤 자세가 숙면을 취하는 데 가장 좋을까. 우선 코를 심하게 골거나 수면무호흡 증세가 있는 사람이라면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옆으로 누워 자는 게 좋습니다.
● 홍진표 교수(서울아산병원 수면클리닉): 코걸이나 수면무호흡 환자들이 똑바로 누워서 잘 경우에는 기도가 막히게 되기 때문에 산소공급이 저하가 돼서 심장에 많은 부담이 생기게 됩니다.
● 기자: 요통환자는 똑바로 누워서 무릎 아래 베개를 받치거나 누워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고 자면 척추와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TV를 보다가 소파에서 팔걸이를 베고 자는 자세는 목과 허리에 큰 무가 갈 수 있습니다.
● 이상준 전문의(제일정형외과 병원): 스트레스가 가해지는 부위에 피곤을 느끼게 되고 결국 심한 경우 병적인 상태로까지 갈 수가 있겠죠.
● 기자: 사람은 자는 동안 되게 2, 30차례씩 몸을 이리저리 뒤척여 스스로 가장 편한 자세를 찾아냅니다.
따라서 대다수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바로 눕든 옆으로 눕든 자신이 가장 편하게 느끼는 자세가 최적의 수면자세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MBC뉴스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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