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조문기 기자
조문기 기자
주말 전국 영하권 강추위
주말 전국 영하권 강추위
입력
2007-01-2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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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1-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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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폭설이라고 해서 긴장했는데 아예 안 오면 좀 섭섭하죠. 서울은 기상청이 예측을 잘못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서 겨울다운 추위가 시작되겠다고 합니다. 조문기 기자입니다.
● 기자: 폭설이 예보됐던 서울은 하루 종일 흐리기만 한 채 퇴근 무렵 살짝 진눈깨비가 내렸습니다. 큰 눈이 올 줄 알고 미리 대비했던 시민들은 허탈하다는 반응입니다.
● 진훈희: 일부러 차도 안 가지고 나왔거든요. 눈이 오전 중에 온다고 해서... 그런데 지금 보니까 눈도 안 오고...
● 기자: 예보와 달리 수도권지역에 눈리 내리지 않은 것은 기상청이 어제 눈구름의 이동을 잘못 예측했기 때문입니다.
● 김승배 통보관(기상청): 북한지방에 약한 고기압세력이 버티고 있으면서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이동속도가 늦어 서울지방에 예상과 달리...
● 기자: 기상청은 눈구름이 내일까지 주로 충청과 호남 서해안지역에 눈을 뿌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전국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영하 3도, 철원 영하 9도, 대구와 광주 영하 2도까지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서울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더 심해지겠고 중부지방은 한낮에도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다음 주 후반까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조문기입니다.
● 기자: 폭설이 예보됐던 서울은 하루 종일 흐리기만 한 채 퇴근 무렵 살짝 진눈깨비가 내렸습니다. 큰 눈이 올 줄 알고 미리 대비했던 시민들은 허탈하다는 반응입니다.
● 진훈희: 일부러 차도 안 가지고 나왔거든요. 눈이 오전 중에 온다고 해서... 그런데 지금 보니까 눈도 안 오고...
● 기자: 예보와 달리 수도권지역에 눈리 내리지 않은 것은 기상청이 어제 눈구름의 이동을 잘못 예측했기 때문입니다.
● 김승배 통보관(기상청): 북한지방에 약한 고기압세력이 버티고 있으면서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이동속도가 늦어 서울지방에 예상과 달리...
● 기자: 기상청은 눈구름이 내일까지 주로 충청과 호남 서해안지역에 눈을 뿌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전국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영하 3도, 철원 영하 9도, 대구와 광주 영하 2도까지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서울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더 심해지겠고 중부지방은 한낮에도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다음 주 후반까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조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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