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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고일욱 특파원

아시아 넘어 유럽

아시아 넘어 유럽
입력 2007-02-14 21:56 | 수정 2007-02-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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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의 문화예술이 아시아를 넘어서 이제는 유럽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스페인 국제현대미술전에 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초청됐는데 찬사가 대단합니다. 마드리드에서 고일욱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 기자: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시내 곳곳에서 한국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 주빈국 행사 가운데 가장 관심 끌고 있는 것은 백남준 특별전입니다.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인 백남준의 한국비전을 본 관객들은 깜짝 놀랍니다.

    ● 에스테르: 아시아, 유럽의 구분 없이 전 세계가 느끼는 작품이다.

    ● 기자: 한국영화 특별전에서는 배우 문소리 씨와 스페인 팬들의 소중한 만남도 있었습니다. 실험밴드의 공연을 찾은 젊은이들은 언어에 상관없이 록음악 하나로 마음이 통합니다.

    ● 아나: 전통음악과 로큰롤이 잘 어우러진다.

    ● 기자: 영상을 이용한 젊은 작가들의 작품은 한국이 디지털강국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술전시회와 문화계 행사, 영화제 등 한류는 3월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한국의 다양한 문화예술 향연에 대해 이곳 언론들은 마드리드를 위한 한국의 축복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드리드에서 MBC뉴스 고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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