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왕종명 기자
왕종명 기자
전자여권 첫 공개
전자여권 첫 공개
입력
2007-02-23 21:58
|
수정 2007-02-2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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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내년 말 도입되는 전자여권이 오늘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전자칩에 어떤 개인정보를 담을지 논의 중인데 왕종명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사진을 촬영하고 양쪽 검지 손가락을 번갈아가며 지문 찍고 자필 서명을 합니다. 이런 개인정보는 여권표지 속에 심어진 작은 칩 속에 들어갑니다.
이 여권으로 입국수속을 해 보면 먼저 자외선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태극문양과 작은 사진 그리고 서명이 드러나면서 가짜 여권이 아니라는 게 판명됩니다.
이어서 전자칩에 저장된 개인정보와 표지내용이 비교되고 얼굴과 양쪽 지문이 일치하는지 자동 인식됩니다.
● 신석홍 서기관: 카메라나 또는 지문센서기를 통해서 본인의 얼굴정보와 또는 지문정보를 확인하고 이것을 전자여권에 저장된 바이오정보와 비교를 통해서...
● 기자: 남의 여권에 사진만 바꿔 사용하는 위조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전자여권을 만드는 과정을 시연해 봤습니다. 실제로 전자여권이 도입되면 나머지는 다 같을 거지만 정부가 지금 지문을 넣을지 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국제적 추세가 생체정보를 넣는 거지만 인권침해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 박준우 정책팀장: 금융정보나 또는 범죄기록이나 이런 것들과 연결이 되면서 이제 한 개인을 완벽하게 추적할 수 있는 어떤 매칭키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 기자: 담는 정보를 뭘로 할지를 상반기 중 매듭짓고 올해 말 관용여권을 시작으로 내년 말에는 우리나라도 세계 36번째 전자여권 발행국이 됩니다.
MBC뉴스 왕종명입니다.
● 기자: 사진을 촬영하고 양쪽 검지 손가락을 번갈아가며 지문 찍고 자필 서명을 합니다. 이런 개인정보는 여권표지 속에 심어진 작은 칩 속에 들어갑니다.
이 여권으로 입국수속을 해 보면 먼저 자외선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태극문양과 작은 사진 그리고 서명이 드러나면서 가짜 여권이 아니라는 게 판명됩니다.
이어서 전자칩에 저장된 개인정보와 표지내용이 비교되고 얼굴과 양쪽 지문이 일치하는지 자동 인식됩니다.
● 신석홍 서기관: 카메라나 또는 지문센서기를 통해서 본인의 얼굴정보와 또는 지문정보를 확인하고 이것을 전자여권에 저장된 바이오정보와 비교를 통해서...
● 기자: 남의 여권에 사진만 바꿔 사용하는 위조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전자여권을 만드는 과정을 시연해 봤습니다. 실제로 전자여권이 도입되면 나머지는 다 같을 거지만 정부가 지금 지문을 넣을지 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국제적 추세가 생체정보를 넣는 거지만 인권침해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 박준우 정책팀장: 금융정보나 또는 범죄기록이나 이런 것들과 연결이 되면서 이제 한 개인을 완벽하게 추적할 수 있는 어떤 매칭키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 기자: 담는 정보를 뭘로 할지를 상반기 중 매듭짓고 올해 말 관용여권을 시작으로 내년 말에는 우리나라도 세계 36번째 전자여권 발행국이 됩니다.
MBC뉴스 왕종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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