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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장준성 기자

[사건.사고] 추격전 끝에‥ 外

[사건.사고] 추격전 끝에‥ 外
입력 2007-02-25 21:46 | 수정 2007-02-2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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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 밖에도 오늘은 유난히 사건, 사건사고가 많았습니다. 경찰의 추격을 받던 오토바이가 넘어지면서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장준성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 기자: 오늘 오전 10시쯤, 서울 강변북로에서 순찰차와 오토바이 10여 대 사이에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토바이 1대가 갓길로 넘어져 운전자 28살 박 모씨가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피의자 측은 과잉 단속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습니다.

    ● 강희근(피해자 동료): 핸들이 막 떨렸어요. 떨리면서 급격하게 2차선에 있던 바이크가 3차선, 4차선 가드레일로 간 거예요.

    ● 기자: 그러나 경찰은 부딪친 적이 전혀 없다면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경찰 관계자: 경찰 순찰차량에는 없어요. 오토바이와 충돌한 자국이... 추격하고 그런 게 아니었고요. 갓길에서 있다가 오토바이 보고 막 들어가는 순간이었나 봐요.

    ● 기자: 오늘 오전 7시쯤 충남 천안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사형수 46살 김 모씨가 침낭 끈에 목을 맨 채 발견됐습니다.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고 복역하다 7건의 살인혐의가 더 드러났던 김 씨는 병원에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 구치소 관리자: 구치소 직원들 교대근시간이어서 교대하자마자 돌아와서 보니까 그렇게 발견이 된 것이다.

    ● 기자: 구치소 측은 김 씨가 피해자나 유족들에게 사죄하는 유서를 남겼다고 밝혔습니다.

    폭행문제로 진실게임을 벌여온 탤런트 이민영 씨와 이찬 씨가 경찰에 나와 대질심문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민영 씨는 이찬 씨에게 상습폭행 당하다가 아이를 유산했다고 주장했고, 이찬 씨는 고의로 낙태한 것이라며 팽팽히 맞섰습니다.

    MBC뉴스 장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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