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장준성 기자
장준성 기자
주몽, 주몽陵에 가다
주몽, 주몽陵에 가다
입력
2007-03-20 21:56
|
수정 2007-03-2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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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고구려 역사를 다룬 드라마 ‘주몽’ 출연진이 북한을 방문 중입니다. 오늘은 드라마 속 ‘주몽’이 실제 주몽의 무덤인 ‘동명왕릉’을 찾았는데요. 평양에서 장준성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 기자: 고구려 건국 시조인 주몽이 묻혀있는 동명왕릉, 드라마 속 주몽이 역사 속 주몽과 만났습니다.
● 송일국: 절 받으십시오.
● 송일국: 저희 주몽이 잘 되게 한 것처럼 하루빨리 남과 북이 하나가 돼서 세계를 호령할 수 있도록 고구려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 기자: 연기자들은 주몽 사당에 그려진 자신들의 벽화를 바라보며 즐거워했습니다.
● 이계인: 여기는 잘생긴 모팔모네요. 모팔모가 이렇게 잘생긴 줄은 몰랐네...
● 기자: 주몽 출연은 6, 7세기에 만들어졌다는 고구려 고분벽화인 강서3묘와 평양의 영화촬영거리도 방문했습니다. 남과 북이 함께 도굴된 문화재를 되찾아오자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 한혜진: 너무 안타까운 것은 지금까지 이렇게 잘 보존되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일제 강점기 때 이렇게 우리 문화재를 많이 손상시켰다는 게 참 많이 안타깝고요. 속상해요.
● 기자: 고구려역사를 다룬 드라마 주인공들의 방북에 평양시민들도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 최영옥(평양시민): (주몽드라마가 모두) 81회라고 들었는데, 한 5일 동안 점심, 저녁 다 싸가지고 와서 한 번 자지 않고, 한번 끄덕하지 않고 봤으면 좋겠습니다.
● 기자: 4일 동안 고구려 유적과 평양시 일대를 돌아본 주몽 출연진은 내일 평양음악대학을 방문한 뒤 서울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평양에서 MBC뉴스 장준성입니다.
● 기자: 고구려 건국 시조인 주몽이 묻혀있는 동명왕릉, 드라마 속 주몽이 역사 속 주몽과 만났습니다.
● 송일국: 절 받으십시오.
● 송일국: 저희 주몽이 잘 되게 한 것처럼 하루빨리 남과 북이 하나가 돼서 세계를 호령할 수 있도록 고구려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 기자: 연기자들은 주몽 사당에 그려진 자신들의 벽화를 바라보며 즐거워했습니다.
● 이계인: 여기는 잘생긴 모팔모네요. 모팔모가 이렇게 잘생긴 줄은 몰랐네...
● 기자: 주몽 출연은 6, 7세기에 만들어졌다는 고구려 고분벽화인 강서3묘와 평양의 영화촬영거리도 방문했습니다. 남과 북이 함께 도굴된 문화재를 되찾아오자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 한혜진: 너무 안타까운 것은 지금까지 이렇게 잘 보존되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일제 강점기 때 이렇게 우리 문화재를 많이 손상시켰다는 게 참 많이 안타깝고요. 속상해요.
● 기자: 고구려역사를 다룬 드라마 주인공들의 방북에 평양시민들도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 최영옥(평양시민): (주몽드라마가 모두) 81회라고 들었는데, 한 5일 동안 점심, 저녁 다 싸가지고 와서 한 번 자지 않고, 한번 끄덕하지 않고 봤으면 좋겠습니다.
● 기자: 4일 동안 고구려 유적과 평양시 일대를 돌아본 주몽 출연진은 내일 평양음악대학을 방문한 뒤 서울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평양에서 MBC뉴스 장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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