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신기원 기자
신기원 기자
더불어 부푼꿈
더불어 부푼꿈
입력
2007-03-28 21:48
|
수정 2007-03-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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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요즘 김연아, 박태환 두 선수의 쾌거는 국민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되고 있죠.
특히 또래의 10대 청소년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신기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인터뷰: 박태환 선수, 대한국민 사람으로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존경스러워요. 멋있어요.
● 인터뷰: 자기의 꿈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게 정말 멋있어요.
● 기자: 아직 고등학생인 김연아, 박태환 두 선수는 청소년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그런 만큼 두 선수가 이룬 성공을 보면서 내 분야에서 최고의 스타가 되겠다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 문채린: 저도 물론 큰 콩쿠르에서 상도 많이 받고 그래서 김연아 선수나 그렇게 TV에 많이 나오는 그런, 쉽게 말해서 유명인사가 되고 싶은 그런 꿈이 있죠.
● 이찬우: 박태환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동갑인데 저도 박태환 선수처럼 노력해서 제 꿈, 베이스기타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 기자: 청소년들은 이제 세계무대로 나서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 한나래: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런 허점들을 보완하고 연습해서 좋은 세계 정상 발레리나, 슈트트가르트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 기자: 나도 모르게 강한 도전의식도 갖게 됐습니다.
● 안경원: 저도 같은 나이 대니까요.
그 선수들은 지금 저보다 일찍 원하는 걸 이뤘지만 저도 나중에 조금 더 저 시간을 더 오래두고 제가 원하는 걸 이루고 싶습니다.
● 기자: 특히 세계무대에서의 성공 뒤편에는 반드시 피눈물 나는 노력이 있다는 교훈을 되새기게 됐습니다.
● 백은혜 박사: 어려움을 극복했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해 주고 그 다음에 그들이 나와서 내가 이렇게 노력했다, 이런 것들을 스스로 얘기를 하다보면 청소년들한테도 좋은 도전 과제가 되지 않을까...
● 기자: 아직 10대가 누구보다 강한 투지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공은 또래 청소년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기원입니다.
특히 또래의 10대 청소년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신기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인터뷰: 박태환 선수, 대한국민 사람으로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존경스러워요. 멋있어요.
● 인터뷰: 자기의 꿈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게 정말 멋있어요.
● 기자: 아직 고등학생인 김연아, 박태환 두 선수는 청소년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그런 만큼 두 선수가 이룬 성공을 보면서 내 분야에서 최고의 스타가 되겠다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 문채린: 저도 물론 큰 콩쿠르에서 상도 많이 받고 그래서 김연아 선수나 그렇게 TV에 많이 나오는 그런, 쉽게 말해서 유명인사가 되고 싶은 그런 꿈이 있죠.
● 이찬우: 박태환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동갑인데 저도 박태환 선수처럼 노력해서 제 꿈, 베이스기타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 기자: 청소년들은 이제 세계무대로 나서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 한나래: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런 허점들을 보완하고 연습해서 좋은 세계 정상 발레리나, 슈트트가르트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 기자: 나도 모르게 강한 도전의식도 갖게 됐습니다.
● 안경원: 저도 같은 나이 대니까요.
그 선수들은 지금 저보다 일찍 원하는 걸 이뤘지만 저도 나중에 조금 더 저 시간을 더 오래두고 제가 원하는 걸 이루고 싶습니다.
● 기자: 특히 세계무대에서의 성공 뒤편에는 반드시 피눈물 나는 노력이 있다는 교훈을 되새기게 됐습니다.
● 백은혜 박사: 어려움을 극복했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해 주고 그 다음에 그들이 나와서 내가 이렇게 노력했다, 이런 것들을 스스로 얘기를 하다보면 청소년들한테도 좋은 도전 과제가 되지 않을까...
● 기자: 아직 10대가 누구보다 강한 투지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공은 또래 청소년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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