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진숙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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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기난사] 유학생 사회 충격.술렁
[미국 총기난사] 유학생 사회 충격.술렁
입력
2007-04-17 21:43
|
수정 2007-04-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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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기영 앵커: 미국 사상 최악의 교내 총격 사건의 범인이 아시아계라는 보도가 나오자 우리 교민인들과 유학생들은 혹시 한국인일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이진숙 특파원이 전합니다.
사건현장에 있었던 학생들과 범인의 얼굴을 지척에서 본 환경미화원 등은 범인이 아시아계라고 증언했습니다.
한국 유학생들과 교민사회에는 혹시나 범인이 한국인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습니다.
이곳 시간으로 오후 들어, 범인이 상하이 출신의 중국인 남성이란 미확인 보도가 나오자 다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했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아시아 출신 학생들을 모두 범죄인으로 보게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 정윤성(버지니아 공대, 컴퓨터 공학과) : "용의자가 동양계라고 목격자들이 말을 하는데 미국사회에서 어떻게 문제가 될지 궁금하다."
미국 사상 최대 총격 사건을 만들어낸 장본인이 아시아계란 사실만으로도 우리 동포들은 이번 사건이 인종갈등으로 번지지나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MBC 뉴스 이진숙입니다.
이 소식은 이진숙 특파원이 전합니다.
사건현장에 있었던 학생들과 범인의 얼굴을 지척에서 본 환경미화원 등은 범인이 아시아계라고 증언했습니다.
한국 유학생들과 교민사회에는 혹시나 범인이 한국인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습니다.
이곳 시간으로 오후 들어, 범인이 상하이 출신의 중국인 남성이란 미확인 보도가 나오자 다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했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아시아 출신 학생들을 모두 범죄인으로 보게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 정윤성(버지니아 공대, 컴퓨터 공학과) : "용의자가 동양계라고 목격자들이 말을 하는데 미국사회에서 어떻게 문제가 될지 궁금하다."
미국 사상 최대 총격 사건을 만들어낸 장본인이 아시아계란 사실만으로도 우리 동포들은 이번 사건이 인종갈등으로 번지지나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MBC 뉴스 이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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