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박상권 기자

이산가족 작별상봉, 눈물의 이별

이산가족 작별상봉, 눈물의 이별
입력 2007-05-11 21:53 | 수정 2007-05-11 22:09
재생목록
    ● 앵커: 거의 1년 만에 다시 이루어진 남북 이산가족상봉.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을 뒤로 하고 오늘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박상권 기자입니다.





    ● 인터뷰 : 아버지 울지 말아요. 아버지 그저 건강하세요 아프지 마세요...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된 작별 상봉. 아버지를 떠나 보내는 딸은 끝내 주저앉고 맙니다.

    울음을 참아보려 애도 써봤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 인터뷰 : 언니 나 언니 떠날때 나 안울갔어 왜 안울어? - 난 안울거야..

    말로만 들었던 이모와의 이별, 조카도 울음을 터뜨립니다.

    그래도 살아 생전에 피붙이를 만났으니 한은 풀었습니다.

    ● 인터뷰 : 안 웃으면 안찍어 하나 둘...

    혹시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상봉단은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무거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내일은 2차 상봉단이 북측가족을 만납니다.

    MBC 뉴스 박상권입니다 .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