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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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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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5-12 21:42
|
수정 2007-05-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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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하 앵커 : 62억 원을 기부한 ‘얼굴 없는 천사’ 이남림 씨 이야기를 아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으기 위해 돈이 되는 아파트와 땅을 찾으러 다니는 세상에서 20년 전에 산 땅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보상받은 돈을 몽땅 기부했다고 하죠.
두 아들까지 이런 기부에 선뜻 동의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으기 위해 돈이 되는 아파트와 땅을 찾으러 다니는 세상에서 20년 전에 산 땅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보상받은 돈을 몽땅 기부했다고 하죠.
두 아들까지 이런 기부에 선뜻 동의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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