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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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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5-16 21:59 | 수정 2007-05-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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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진 앵커 : 공기업 감사들의 조기귀국 망신. 사실 골프 출장 등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요?

    ● 엄기영 앵커 : 감사 자리를 정권의 전리품처럼 여기는 관행을 근본적으로 고치겠다는 게 또 차기 대선후보들 공약에 추가돼야 할 듯합니다.

    5월 16일 뉴스데스크였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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