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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북상, 일요일 큰 비

장마 북상, 일요일 큰 비
입력 2007-06-22 21:50 | 수정 2007-06-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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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기영 앵커 : 장마전선이 잠시 물러나면서 오늘 엄청 무더우셨죠?

    그러나 내일 밤부터는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김승환 기자입니다.




    북상했던 장마전선은 전북 부안에 64mm의 비를 내린 것을 최고로 다시 남해상으로 물러났습니다.

    장마가 주춤한 사이 중부지방은 다시 날이 뜨거워져, 철원과 홍천이 33.2도, 서울 31.7도 등 무더운 한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불쾌지수도 크게 높아져, 양평 80, 서울 78로 열명 중 4~5명이 불쾌감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 김수연 (신도림동) : "장마면 그래도 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비오는 게 당연한데 하루만 비오고 다시 날씨가 맑아지니까 더 이상한 것 같아요"

    내일도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다, 밤부터는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밤 제주도와 서해안 지방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일요일은 전국적으로 제법 많은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김승배 통보관 (기상청) :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발달해 일요일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오겠고, 특히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내릴 위험이 높습니다"

    이 비는 월요일 낮부터 그쳤다가, 다음주 목요일쯤 또 한차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 뉴스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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