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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엄기영,박혜진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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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9-17 21:57 | 수정 2007-09-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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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모레쯤에는 또 태풍 위파가 올라오죠. 올해도 9월은 태풍의 계절이 됐습니다.

    ● 앵커: 벌써 인명피해도 많고 그 휩쓸고 지나간 자리는 너무 막막합니다. 위로와 복구에 한마음으로 동참하기 빕니다.

    ● 앵커: 9월 17일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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