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혜진 앵커
[단신] "수사.보도 불교계 음해로 변질"
[단신] "수사.보도 불교계 음해로 변질"
입력
2007-09-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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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9-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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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진 앵커 : 조계종 지관 총무원장 등 불교계 종단 대표들은 오늘 긴급회동을 갖고, 불교계에 대한 음해성 수사와 보도를 중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계종, 태고종 등 27개 종단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오늘 전체회의에서 "신 씨 사건의 본질이 왜곡, 변질되면서 불교계에 많은 부정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왜곡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조계종, 태고종 등 27개 종단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오늘 전체회의에서 "신 씨 사건의 본질이 왜곡, 변질되면서 불교계에 많은 부정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왜곡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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