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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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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0-04 23:17 | 수정 2007-10-0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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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진 앵커 : 2007 남북정상회담, 우여곡절 또 산고가 컸던 때문일까요?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지만 평양선언이라는 옥동자를 낳았습니다.

    ● 엄기영 앵커: 이제 남과 북, 민족의 활로를 열어간다는 진정성을 가지고 실천해 나가는 일이 남았습니다.

    10월 4일 남북정상회담 특집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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