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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DJ 회동, "기대이상 성과"

노 대통령-DJ 회동, "기대이상 성과"
입력 2007-10-09 21:54 | 수정 2007-10-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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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를 청와대로 초청해 점심을 함께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 성과를 기대 이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재훈 기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통상, 해외 정상을 맞이하던 본관 현관에서 더 걸어나가 승용차 하차 지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를 맞았습니다.

    두 사람은 평양 시내 전력 사정 등을 주제로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 인터뷰 : "불이 조금 있는 편이었습니다. 특별히 켰는지, 일상적인 것인지.. 우리끼리 궁금해서 주고 받고 했습니다."

    "특별히 켤 힘이라도 있는 것은 조금 나아진 겁니다."

    노 대통령과 김 전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이 기대 이상의 성과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특히 김 전 대통령은 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넘은 것에 대해 "세계적인 관심의 대상이 됐다"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합의에 대해서는 "절묘하고 뛰어난 아이디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김 전 대통령이 "재임 중 큰 업적을 남겼다"고 덕담을 하자 노 대통령도 "김대중 대통령께서 길을 열어주신 것"이라고 답하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두 사람은 그러나 범여권 후보 단일화 같은 정치 현안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MBC 뉴스 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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