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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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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0-15 21:43
|
수정 2007-10-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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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통합 신당의 대선후보로 확정된 정동영 후보는 민주 평화 개혁세력의 대통합을 역설했습니다. 손학규, 이해찬 후보는 깨끗이 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 대회가 개막돼 후진타오 주석이 경제성장과 강한 중국 등 집권 2기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예상됐던 지도부 물갈이는 없었습니다.
● 앵커 : 집값안정과 서민 주택공급을 위해 도입된 이른바 반값 아파트 청약이 시작됐지만 창구는 한산했습니다.
● 앵커 : 단풍이 절정인 금강산에 2천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출렁다리인 무용교가 끊어져 남측 관광객들이 추락해 6명이 중상입니다.
● 앵커 : 입법 활동을 도와야할 일부 국회의원 보좌진이 하는 일없이 이름만 걸어놓고 매달 수백만 원씩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유령 의원 보좌진 실태, 현장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시중 음식점의 90%가 인공조미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특히 중식당은 한식당보다 2배 이상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앵커 : 흡연은 스트레스를 가중시키지만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착각하는 것은 니코틴의 일시적인 흥분효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앵커 : 금강산 4대 사찰로 꼽히는 신계사가 남북 불교계의 협력으로 폐허가 된 지 56년 만에 복원됐습니다.
● 앵커 :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 대회가 개막돼 후진타오 주석이 경제성장과 강한 중국 등 집권 2기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예상됐던 지도부 물갈이는 없었습니다.
● 앵커 : 집값안정과 서민 주택공급을 위해 도입된 이른바 반값 아파트 청약이 시작됐지만 창구는 한산했습니다.
● 앵커 : 단풍이 절정인 금강산에 2천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출렁다리인 무용교가 끊어져 남측 관광객들이 추락해 6명이 중상입니다.
● 앵커 : 입법 활동을 도와야할 일부 국회의원 보좌진이 하는 일없이 이름만 걸어놓고 매달 수백만 원씩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유령 의원 보좌진 실태, 현장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시중 음식점의 90%가 인공조미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특히 중식당은 한식당보다 2배 이상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앵커 : 흡연은 스트레스를 가중시키지만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착각하는 것은 니코틴의 일시적인 흥분효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앵커 : 금강산 4대 사찰로 꼽히는 신계사가 남북 불교계의 협력으로 폐허가 된 지 56년 만에 복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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