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엄기영,박혜진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7-10-15 21:57 | 수정 2007-10-15 22:03
재생목록
    ● 앵커: 각 당의 대선 후보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는데 여러분들 생각에는 좀 변화가 있으신지요?

    ● 앵커: 이제 60 일이 남았습니다. 과연 국민의 마음을 읽는 후보가 누구인지 이제 더 찬찬히 따져보시기를 바랍니다. 10월 15일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