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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권순표 기자

李 40.7, 昌 20.5

李 40.7, 昌 20.5
입력 2007-11-08 22:07 | 수정 2007-11-0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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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기영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회창 후보의 대선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MBC가 후보들을 대상으로 지지도 여론조사를 해 봤습니다.

    ● 박혜진 앵커: 이명박 후보가 이회창 후보를 두 배 가량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권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누가 대통령감으로 가장 낫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이명박 40.7,이회창 20.5, 정동영 11.1%등의 순으로 응답이 나왔습니다.

    이어 문국현 6.9 권영길 2.6, 이인제 1.6, 심대평 0.4%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응답자의 46.2%는 향후 지지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답해 향후 대선판도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회창 후보 지지자 가운데 60.7%는 한나라당 경선 이전까지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했고, 24.1%는 이명박 후보를, 7.6%는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동안의 추세를 살펴보면 이회창 후보의 지지율은 출마선언 직전보다 2%P 가량 떨어졌고, 이명박 후보는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반면 지난달 후보 선출 직후 17%까지 올랐던 정동영 후보의 지지율은 두번 연속 떨어졌습니다.

    4자 가상대결에선 정동영 후보가 범여권 단일후보로 나설 경우 이명박 41.6,이회창 26.6,정동영 16.9,권영길 3.2%등의 순이었고, 문국현 후보가 나설 경우는 이명박 40.0, 이회창 28.4, 문국현 12.5, 권영길 5.0% 등의 순으로 나타나, 야권이 분열 상태에서 선거를 치르더라도 어떤 경우건 범여권 단일후보를 누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MBC 뉴스 권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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