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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1-30 21:50
|
수정 2007-11-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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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중수부가 노 대통령 측근들이 수천억 원대의 당선축하금을 세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두 차례나 자금을 추적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이건희 회장의 사돈인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이 검찰의 비자금 수사를 피하기 위해 여권 실세 6명과 검사 4명에게 15억 원의 뇌물을 뿌렸다고 측근이 폭로했습니다.
● 삼성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삼성증권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임직원 증권계좌 등을 수거했습니다.
● BBK에 30억 원을 투자했던 전 대주주의 측근, 홍종국 씨가 한글계약서는 가짜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통합 신당은 홍 씨가 교묘히 말을 바꾸고 있다며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 박근혜 전 대표가 이명박 후보 첫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박 전 대표 측 김병호의원이 탈당해 이회창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 노 대통령은 북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을 만나 북미관계 개선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올해 무역이 7천억 달러를 넘어 세계 1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지만 대일 무역 적자는 늘고 대중 무역흑자는 줄고 있습니다.
● 휴대전화 배터리 폭발로 알려졌던 사고는 동료인부가 차를 후진시키다 낸 사고로 드러났습니다.
● 이건희 회장의 사돈인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이 검찰의 비자금 수사를 피하기 위해 여권 실세 6명과 검사 4명에게 15억 원의 뇌물을 뿌렸다고 측근이 폭로했습니다.
● 삼성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삼성증권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임직원 증권계좌 등을 수거했습니다.
● BBK에 30억 원을 투자했던 전 대주주의 측근, 홍종국 씨가 한글계약서는 가짜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통합 신당은 홍 씨가 교묘히 말을 바꾸고 있다며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 박근혜 전 대표가 이명박 후보 첫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박 전 대표 측 김병호의원이 탈당해 이회창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 노 대통령은 북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을 만나 북미관계 개선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올해 무역이 7천억 달러를 넘어 세계 1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지만 대일 무역 적자는 늘고 대중 무역흑자는 줄고 있습니다.
● 휴대전화 배터리 폭발로 알려졌던 사고는 동료인부가 차를 후진시키다 낸 사고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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