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엄기영,박혜진
엄기영,박혜진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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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1-30 22:12
|
수정 2007-11-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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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진 앵커 : 12월 19일 대선, 이제 오롯하게 열아흐레가 남았는데 과연 누구를 찍을지 선택하셨습니까?
● 엄기영 앵커 : 아주 힘든 시험 같다는 분들 많으신데 그러나 다른 도리가 없죠.
마지막까지 꼼꼼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11월 마지막 날 밤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 엄기영 앵커 : 아주 힘든 시험 같다는 분들 많으신데 그러나 다른 도리가 없죠.
마지막까지 꼼꼼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11월 마지막 날 밤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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