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엄기영,박혜진
엄기영,박혜진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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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2-05 22:12
|
수정 2007-12-0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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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이명박 후보의 ＢＢＫ 연루 의혹， 검찰 수사 발표는 의외로 기다， 아니다가 명쾌했습니다.
● 앵커： 그래서 또 여러 말들이 있고 후폭풍이 있습니다. 이제 판단은 유권자의 몫， 후보들의 불꽃 튀는 마지막 ＴＶ토론 대결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앵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 앵커： 그래서 또 여러 말들이 있고 후폭풍이 있습니다. 이제 판단은 유권자의 몫， 후보들의 불꽃 튀는 마지막 ＴＶ토론 대결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앵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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