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최형문 기자
한나라당 기자실
한나라당 기자실
입력
2007-12-19 22:25
|
수정 2007-12-2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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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명박 후보는 이곳 여의도 당사 2층 상황실에 들러 당직자들을 격려하고 대국민 메시지를 밝힌 뒤 이곳 4층 기자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일찌감치 이 후보의 우위가 점쳐져서인지 이곳 기자실은 평소보다 많은 취재기자와 방송사 중계인력들이 대거 몰리면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당사 상황실 방문이 끝나면 이곳 기자실에 들러 치열했던 대선을 취재했던 기자들에게 짤막한 인사말을 할 예정입니다.
평상시에는 별다른 통제 없이 출입이 가능했던 이곳 기자실도 후보의 방문을 앞두고 출입자의 신원 확인이 이뤄지는 등 평소보다 강도 높은 경호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후보가 이곳 기자실에 도착하면 당사 상황실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밝힐 만큼 이곳에서는 함께 고생해 준 기자들에게 간단한 인사말 정도를 하고 끝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한나라당사 기자실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일찌감치 이 후보의 우위가 점쳐져서인지 이곳 기자실은 평소보다 많은 취재기자와 방송사 중계인력들이 대거 몰리면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당사 상황실 방문이 끝나면 이곳 기자실에 들러 치열했던 대선을 취재했던 기자들에게 짤막한 인사말을 할 예정입니다.
평상시에는 별다른 통제 없이 출입이 가능했던 이곳 기자실도 후보의 방문을 앞두고 출입자의 신원 확인이 이뤄지는 등 평소보다 강도 높은 경호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후보가 이곳 기자실에 도착하면 당사 상황실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밝힐 만큼 이곳에서는 함께 고생해 준 기자들에게 간단한 인사말 정도를 하고 끝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한나라당사 기자실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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