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재훈 기자
이명박 후보 자택
이명박 후보 자택
입력
2007-12-19 22:41
|
수정 2007-12-1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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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이번에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자택이 있는 가회동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지금 집에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박재훈 기자 나와 주십시오.
● 앵커: 지금 이명박 후보의 자택인 가회동 앞쪽이 보이는군요.
이명박 후보의 모습이 대문을 열고 곧 나타날 것 같습니다.
● 앵커: 지금 대통령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는 이명박 후보 집 앞입니다.
● 앵커: 수많은 취재기자들이 이명박 후보 앞에 나타났습니다.
기자들이 질문을 했는데 지금 마이크가 잘 안 들리는 것 같습니다.
● 기자: MBC 박재훈 기자입니다. 가장 시급한 국정현안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이명박: 이따가 이야기하겠습니다.
● 앵커: 소감에 대해서 질문을 했는데 아직까지는 정확한 대답을 하지 않고 있군요.
차에 타고 아무래도 당사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경쟁이 아주 뜨거운데. 아마 집안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을 겁니다.
● 앵커: 그리고 지금 당사로 가서 거기서 발표할 대국민 메시지, 그런 걸 준비하지 않았을까, 마음 속으로 가다듬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집에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박재훈 기자 나와 주십시오.
● 앵커: 지금 이명박 후보의 자택인 가회동 앞쪽이 보이는군요.
이명박 후보의 모습이 대문을 열고 곧 나타날 것 같습니다.
● 앵커: 지금 대통령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는 이명박 후보 집 앞입니다.
● 앵커: 수많은 취재기자들이 이명박 후보 앞에 나타났습니다.
기자들이 질문을 했는데 지금 마이크가 잘 안 들리는 것 같습니다.
● 기자: MBC 박재훈 기자입니다. 가장 시급한 국정현안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이명박: 이따가 이야기하겠습니다.
● 앵커: 소감에 대해서 질문을 했는데 아직까지는 정확한 대답을 하지 않고 있군요.
차에 타고 아무래도 당사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경쟁이 아주 뜨거운데. 아마 집안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을 겁니다.
● 앵커: 그리고 지금 당사로 가서 거기서 발표할 대국민 메시지, 그런 걸 준비하지 않았을까, 마음 속으로 가다듬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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