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혜진 앵커
박혜진 앵커
[단신] 애경산업 불 1억5천만 원 피해
[단신] 애경산업 불 1억5천만 원 피해
입력
2007-12-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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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12-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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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진 앵커 : 오늘 오후 충남 청양군 애경산업 간이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3개동과 창고에 보관돼 있던 비누 샴푸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1억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나자 소방차 40여대가 동원돼 진화에 나섰지만 의 철제 분무기 등이 폭발하면서 불길을 잡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이나자 소방차 40여대가 동원돼 진화에 나섰지만 의 철제 분무기 등이 폭발하면서 불길을 잡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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