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송영석 기자
송영석 기자
암치료 활성화 성공/청주
암치료 활성화 성공/청주
입력
2007-01-05 08:47
|
수정 2007-01-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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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충북대 연구소가 암억제 유전자를 활성화시킨 암치료제를 개발해냈습니다.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송영석 기자입니다.
● 기자: 세계 최초로 암억제 유전자인 렁스3를 발견한 충북대 암종양 연구소가 이를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성장을 막는 먹는 항암제 아미나X의 개발에 성공해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실험을 승인받았습니다.
성공적으로 끝난 동물실험에서는 생쥐의 방광암성장을 90% 이상 억제하는 효과를 거뒀을 뿐 아니라 항암치료제의 가장 큰 걸림돌인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암세포 공격 대신 암억제 유전자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방광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표적이 되는 암억제유전자를 활성화시켜서 암세포만을 공격하기 때문에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기자: 또 렁스3의 기능 상실이 암의 주요 발병 요인 중의 하나로 밝혀진 만큼 앞으로 많은 암 치료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인터뷰: 성과가 만일 좋게 난다고 그러면 아마 방광뿐만 아니라 위암, 전립선암, 직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등에서도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 기자: 전국 4개 대학병원에서 동시에 실시될 임상실험에서도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을 경우 암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 마련은 물론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송영석입니다.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송영석 기자입니다.
● 기자: 세계 최초로 암억제 유전자인 렁스3를 발견한 충북대 암종양 연구소가 이를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성장을 막는 먹는 항암제 아미나X의 개발에 성공해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실험을 승인받았습니다.
성공적으로 끝난 동물실험에서는 생쥐의 방광암성장을 90% 이상 억제하는 효과를 거뒀을 뿐 아니라 항암치료제의 가장 큰 걸림돌인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암세포 공격 대신 암억제 유전자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방광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표적이 되는 암억제유전자를 활성화시켜서 암세포만을 공격하기 때문에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기자: 또 렁스3의 기능 상실이 암의 주요 발병 요인 중의 하나로 밝혀진 만큼 앞으로 많은 암 치료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인터뷰: 성과가 만일 좋게 난다고 그러면 아마 방광뿐만 아니라 위암, 전립선암, 직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등에서도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 기자: 전국 4개 대학병원에서 동시에 실시될 임상실험에서도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을 경우 암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 마련은 물론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송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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