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희웅 기자
김희웅 기자
가족들도 '눈물'
가족들도 '눈물'
입력
2007-01-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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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1-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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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가장 기뻐할 사람은 역시 가족겠죠.
며칠 밤을 뜬눈으로 보냈던 가족들, 이제 편히 잘 수 있게 됐습니다.
김희웅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며칠밤을 걱정으로 지새웠던 가족들은 이른 새벽 찾아온 아들과 동생의 석방 소식에 비로소 크게 한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거실 벽에 걸린 가족사진도 식구들은 이제야 편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흥분된 가슴을 진정시키지 못한 어머니는 연신 손을 주물러주는 딸에 마음을 의지한 채 아들 보기만을 기다립니다.
● 인터뷰: 엄마 걱정하시지 말고 모레쯤 가니까 있으라고 하니까 마음의 병도 다 나은 것 같고 날아갈 기분이죠.
● 기자: 동생이 무사히 석방될 때까지 수염을 깎지 않기로 했었다는 형도 얼굴에 환한 웃음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인터뷰: 직접 통화를 하니까 됐구나 싶죠.
● 기자: 이른살이 넘은 노모는 아들이 돌아온다는 연락에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다른 할 말이 없습니다.
● 기자: 지옥같았던 며칠을 떨치고 이제 가족들은 직접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희웅입니다.
며칠 밤을 뜬눈으로 보냈던 가족들, 이제 편히 잘 수 있게 됐습니다.
김희웅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며칠밤을 걱정으로 지새웠던 가족들은 이른 새벽 찾아온 아들과 동생의 석방 소식에 비로소 크게 한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거실 벽에 걸린 가족사진도 식구들은 이제야 편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흥분된 가슴을 진정시키지 못한 어머니는 연신 손을 주물러주는 딸에 마음을 의지한 채 아들 보기만을 기다립니다.
● 인터뷰: 엄마 걱정하시지 말고 모레쯤 가니까 있으라고 하니까 마음의 병도 다 나은 것 같고 날아갈 기분이죠.
● 기자: 동생이 무사히 석방될 때까지 수염을 깎지 않기로 했었다는 형도 얼굴에 환한 웃음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인터뷰: 직접 통화를 하니까 됐구나 싶죠.
● 기자: 이른살이 넘은 노모는 아들이 돌아온다는 연락에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다른 할 말이 없습니다.
● 기자: 지옥같았던 며칠을 떨치고 이제 가족들은 직접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희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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