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오상진 앵커

이병우 음악감독과의 대화 外

이병우 음악감독과의 대화 外
입력 2007-03-02 07:55 | 수정 2007-03-02 15:55
재생목록
    ● 앵커: 대한민국 영화음악의 거장 이병우 음악감독이 관객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국내외 연예가 단신과 함께 전해 드립니다.

    괴물, 왕의 남자 등의 영화음악으로 대한민국 관객들의 귀를 사로은 이병우 음악감독이 관객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 이병우: 영화를 마친 다음에 그 안에 들어 있는 음악을 들어보고 만나니까 좀더 친밀해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서...

    ● 앵커: 소리의 마술사 이병우 음악감독이 영화 관객들과의 대화를 가진 것은이번이 처음인데요.

    ● 이동훈: 평소에 되게 좋아하는 감독님과 이런 시간을 가져서 좋았고요.

    ● 기자: 영화에 얽힌 이병우 음악감독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이어서 국내외 연예가 단신입니다.

    오는 28일과 31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리는 가수 이민우 씨의 첫 단독콘서트 티켓이 예매 시작 10분 만에 80% 이상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매진됐습니다.

    한국 스타로는 최초로 송혜교 씨의 이름을 딴 명품브랜드 가방이 한정수량 출시되며 수익금의 일부는 자선단체에 기부됩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재활의 담당하고 있는 의사들은 그녀의 알코올 중독과 삭발 등의 원인이 산후우울증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