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두원 기자
이두원 기자
지하철 노사 협상 타결/부산
지하철 노사 협상 타결/부산
입력
2007-05-18 08:28
|
수정 2007-05-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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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부산지하철 노사협상이 파업 이틀 만에 오늘 새벽에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쟁점에 대해서 서로 한발씩 물러나면서 오늘 낮부터는 열차가 정상운행합니다.
이두원 기자입니다.
● 기자: 부산지하철 노사협상이 오늘 새벽2시 타결됐습니다.
지난 16일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지 이틀 만입니다.
노사는 임금 2% 인상과 연말 개통 예정인 양산선 인력충원 규모를 신규충원 78명, 전보 21명 등 모두 78명으로 하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 김구현 사장: 노사가 합의를 해서 파업을 풀고 오늘부터 지하철이 정상운행이 되도록 된 점은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 기자: 특히 중요 쟁점사항이었던 해고자 복직 부분은 노조측이 철회했습니다.
● 오영환 위원장: 부산시민들이 불안해하는 사정을 더 이상 계속 방치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 그렇게 판단이 되어서 적극적으로 교섭에 임하기로 했습니다.
● 기자: 버스와 지하철 환승이 시작된 지 하루 만에 노조가 파업을 결정했고 단계적인 감축운행도 예상돼 시민들의 걱정이 컸습니다.
노사는 이를 의식한 듯 어제 오후 실무교섭을 벌인 데 이어 밤부터 본교섭을 실시했습니다.
노사는 어젯밤 본교섭을 벌인 지 3시간 만인 오늘 새벽 2시쯤 합의점을 찾아냈습니다.
노조는 합법파업 기한인 오늘 오후 5시를 넘기지 않고 업무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오늘 오전 비상운행체계를 유지한 뒤 노조원들이 완전히 업무에 복귀하는 낮 12시부터 지하철 운행을 정상화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쟁점에 대해서 서로 한발씩 물러나면서 오늘 낮부터는 열차가 정상운행합니다.
이두원 기자입니다.
● 기자: 부산지하철 노사협상이 오늘 새벽2시 타결됐습니다.
지난 16일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지 이틀 만입니다.
노사는 임금 2% 인상과 연말 개통 예정인 양산선 인력충원 규모를 신규충원 78명, 전보 21명 등 모두 78명으로 하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 김구현 사장: 노사가 합의를 해서 파업을 풀고 오늘부터 지하철이 정상운행이 되도록 된 점은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 기자: 특히 중요 쟁점사항이었던 해고자 복직 부분은 노조측이 철회했습니다.
● 오영환 위원장: 부산시민들이 불안해하는 사정을 더 이상 계속 방치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 그렇게 판단이 되어서 적극적으로 교섭에 임하기로 했습니다.
● 기자: 버스와 지하철 환승이 시작된 지 하루 만에 노조가 파업을 결정했고 단계적인 감축운행도 예상돼 시민들의 걱정이 컸습니다.
노사는 이를 의식한 듯 어제 오후 실무교섭을 벌인 데 이어 밤부터 본교섭을 실시했습니다.
노사는 어젯밤 본교섭을 벌인 지 3시간 만인 오늘 새벽 2시쯤 합의점을 찾아냈습니다.
노조는 합법파업 기한인 오늘 오후 5시를 넘기지 않고 업무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오늘 오전 비상운행체계를 유지한 뒤 노조원들이 완전히 업무에 복귀하는 낮 12시부터 지하철 운행을 정상화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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