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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박영훈 기자

도심 속 농원/목포

도심 속 농원/목포
입력 2007-06-09 07:43 | 수정 2007-06-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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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나라에서도 주말농장은 큰 인기인데요. 일본에서는 도심 속에 농원이 등장해서 위기에 빠진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일본 도쿄 외곽의 한 농원에서 야채재배 강습이 한창입니다. 10년 전 문을 연 이곳은 125명의 회원들이 연간 20여만 원을 내고 9평씩 야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구청에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주고 회원들이 줄을 이으면서 창업자 시로시이 씨는 연간 1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 시로이시(도심 체험농원 운영) : 도시민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자 새로운 농업 경영으로 체험농원을 생각했다.

    ● 기자: 도쿄의 위성도시인 사이타마현의 또 다른 농원. 휠체어를 타고도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복지농원입니다. 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 장애인들이 새로운 성취감을 맛봅니다.

    ● 이노세(복지농원 운영) : 여기에 오면 땀 흘리고 신선한 야채를 가져다가 집에서 먹고 자신감도 키우는 기회가 된다.

    ● 기자: 일본의 도심 속 농원들은 도시와 농촌이 교류하는 공간이자 농업이 미래복지에도 큰 역할을 수 있다는 비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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