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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인성 기자

첫날부터 골잔치/여자축구

첫날부터 골잔치/여자축구
입력 2007-06-16 07:41 | 수정 2007-06-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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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한국 여자축구의 산실역할을 해온 청학기전국여자축구대회가 어제 강릉에서 개막됐습니다.

    첫날부터 11경기에서 46골이 터지는 불꽃승부가 이어졌습니다.

    김인성 기자입니다.

    ● 기자: 어제 개막한 청학기는 한국여자축구의 산실답게 한층 높아진 여자축구 수준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단 두 명뿐인 여고생 국가대표를 모두 보유한 동산여자정보고는 역시 우승후보다웠습니다.

    동산여자정보고는 국가대표 지소연과 정혜인이 2골씩 터뜨리며 광주 운남고를 7:0으로 꺾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 지소연(국가대표, 동산여자정보고 2학년): 팀에서 첫 게임인데요. 플레이도 잘 나오고 잘해서 골도 넣고 플레이가 좋아서 플레이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 기자: 여중부에서도 또 한 명의 스타가 탄생했습니다. 강릉 경포여중 김다혜는 대전 한밭여중을 상대로 혼자 4골을 뽑는 발군을 득점력을 과시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김다혜(강릉 경포여중 2학년): 골도 많이 넣어서 꼭 이겨서 좋은 성적 내고 싶습니다. 우승하겠습니다.

    ● 기자: 15회째를 맞은 대회는 첫날부터 11경기에서 46골이 터지는 공격축구가 이어지며 명승부의 열전을 예고했습니다.

    첫날부터 구도 강릉을 뜨겁게 달군 청학기축구대회는 목요일까지 열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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