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동애 기자
이동애 기자
국회파행‥BBK증인 대치
국회파행‥BBK증인 대치
입력
2007-10-13 07:40
|
수정 2007-10-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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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대통합민주신당이 BBK 증인채택안을 강행처리한 데 반발해 한나라당이 의사일정을 거부하면서 국회가 파행을 빚고 있습니다.
새해 예산안 심사는 물론 국정감사까지 차질을 빚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동애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한나라당은 대통합민주신당이 날치기로 BBK 사건 증인채택안을 처리한 것은 이명박 후보를 흠집내기 위한 폭거라며 의사일정 거부를 선언했습니다.
증인채택 과정에서 사회를 본 박병석 위원장 등을 검찰에 고소하고 증인채택안건 무효화를 위해 소송도 내기로 했습니다.
●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우선 법원에 가처분을 해서 증인에 관해서 소환을 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조치를 취할 겁니다.
● 기자: 한나라당의 의사일정 거부로 어제 오후 행자위원회 전체회의는 무산됐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증인채택과정은 적법했으며 이명박 후보에 대한 한나라당 의원들의 충성경쟁이 국회 파행을 불렀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명박 후보 연루 의혹이 있는 BBK 사건에 어떤 증인도 채택할 수 없다는 한나라당의 주장은 생떼라며 반격했습니다.
● 최재성 원내 대변인 (대통합민주신당): 이명박 후보가 떳떳하다면 오히려 국감 증인을 자청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기자: 대통합민주신당은 도곡동 땅 의혹과 관련해서도 이명박 후보를 증인으로 신청해 둔 상태여서 이명박 검증 국감을 둘러싼 양측의 힘겨루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뿐 아니라 국회 파행이 장기화될 경우 새해 예산안과 민생법안 처리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MBC뉴스 이동애입니다.
새해 예산안 심사는 물론 국정감사까지 차질을 빚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동애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한나라당은 대통합민주신당이 날치기로 BBK 사건 증인채택안을 처리한 것은 이명박 후보를 흠집내기 위한 폭거라며 의사일정 거부를 선언했습니다.
증인채택 과정에서 사회를 본 박병석 위원장 등을 검찰에 고소하고 증인채택안건 무효화를 위해 소송도 내기로 했습니다.
●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우선 법원에 가처분을 해서 증인에 관해서 소환을 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조치를 취할 겁니다.
● 기자: 한나라당의 의사일정 거부로 어제 오후 행자위원회 전체회의는 무산됐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증인채택과정은 적법했으며 이명박 후보에 대한 한나라당 의원들의 충성경쟁이 국회 파행을 불렀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명박 후보 연루 의혹이 있는 BBK 사건에 어떤 증인도 채택할 수 없다는 한나라당의 주장은 생떼라며 반격했습니다.
● 최재성 원내 대변인 (대통합민주신당): 이명박 후보가 떳떳하다면 오히려 국감 증인을 자청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기자: 대통합민주신당은 도곡동 땅 의혹과 관련해서도 이명박 후보를 증인으로 신청해 둔 상태여서 이명박 검증 국감을 둘러싼 양측의 힘겨루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뿐 아니라 국회 파행이 장기화될 경우 새해 예산안과 민생법안 처리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MBC뉴스 이동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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