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최우식 기자
최우식 기자
김재범 유도 '절반의 성공'
김재범 유도 '절반의 성공'
입력
2007-10-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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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10-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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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유도의 김재범 선수가 한 체급 올려 처음 출전한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우식 기자입니다.
● 기자: 이원희 킬러로 이름을 떨친 김재범이 처음 출전한 81kg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회전 업어치기, 되치기로 멋진 한판승을 따내며 산뜻한 출발을 한 김재범은 2회전 기권승에 이어 3회전에는 경기 시작 26초 만에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상승세를 탄 김재범은 4회전에서 효과승을 거뒀고 5회전에서 다시 한 번 한판승의 위력을 선보였습니다.
김재범은 준결승에서 체급 최강자이자 팀선배인 권영우와 연장전까지 벌인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고비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결승에서 송대남에게 종료 16초를 남기고 발뒤축후리기 효과를 뺏겨 우승을 놓쳤습니다.
김재범은 스피드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근력이 달렸으며 2차 선발전에서 정상의 꿈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재범 선수 (한국마사회): 앞으로는 운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제 스스로 모자란 부분을 알았으니까 더 많이 해서더 열심히 해서 모든 것을 노력해서 2, 3차전 준비를 정말 완벽하게 하도록...
● 기자: 한 체급 올리고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과시한 김재범의 가세로 베이징올림픽을 향한 81kg급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게 됐습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최우식 기자입니다.
● 기자: 이원희 킬러로 이름을 떨친 김재범이 처음 출전한 81kg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회전 업어치기, 되치기로 멋진 한판승을 따내며 산뜻한 출발을 한 김재범은 2회전 기권승에 이어 3회전에는 경기 시작 26초 만에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상승세를 탄 김재범은 4회전에서 효과승을 거뒀고 5회전에서 다시 한 번 한판승의 위력을 선보였습니다.
김재범은 준결승에서 체급 최강자이자 팀선배인 권영우와 연장전까지 벌인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고비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결승에서 송대남에게 종료 16초를 남기고 발뒤축후리기 효과를 뺏겨 우승을 놓쳤습니다.
김재범은 스피드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근력이 달렸으며 2차 선발전에서 정상의 꿈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재범 선수 (한국마사회): 앞으로는 운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제 스스로 모자란 부분을 알았으니까 더 많이 해서더 열심히 해서 모든 것을 노력해서 2, 3차전 준비를 정말 완벽하게 하도록...
● 기자: 한 체급 올리고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과시한 김재범의 가세로 베이징올림픽을 향한 81kg급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게 됐습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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