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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LP가스 폭발 外

[사건.사고] LP가스 폭발 外
입력 2007-11-06 07:57 | 수정 2007-11-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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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LP가스통을 바꾸던 50대가 갑자기 가스가 폭발해 크게 다쳤습니다.

    또 술취해 행패부리는 아들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60대 아버지가 붙잡혔습니다.

    유충환 기자입니다.

    ● 기자: 폭발의 충격으로 유리파편이 여기저기 널려 있고 대문도 떨어져 나갔습니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1층짜리 가정집에서 LP가스가 폭발한 시각은 어젯밤 10시 30분쯤.

    집주인 52살 송 모 씨가 LPG통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 순간 원인을 알 수 없는 스파크가 일어나 LP가스가 폭발해 송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같은 시각 서울 마포구 합정동 64살 김 모 씨의 주택에서 담뱃불로 인한 불이 나 집 내부 40제곱미터를 태워 2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보다 앞선 5시쯤에는 마포구 망원동 55살 김 모 씨의 2층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층 대부분을 태워 4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대구에서는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아들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큰아들 42살 박 모 씨가 술에 취해 동생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것을 보다 못해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69살 박 모 씨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유충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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