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상규 기자
박상규 기자
석면쇼크 "일본도 책임"/부산
석면쇼크 "일본도 책임"/부산
입력
2007-11-22 08:23
|
수정 2007-11-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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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인근 주민들에게 치명적인 암을 유발하는 석면방적공장에 대해서 일본 언론이 일본의 책임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박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일본 유력일간지 마이니치신문의 20일자 1면 머릿기사입니다.
일본의 단열재 제조업체 니치아스가 1971년 한국 부산에 설립한 석면공장 주변에서 중피종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일본이 공해물질을 수출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석면공장 주변 지역의 암발병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10배나 된다는 부산MBC와 부산대 의대 강동묵 교수연구팀의 조사결과를 그대로 전했습니다.
● 강동묵 교수 (부산대 의대): 이 지역의 높은 악성 종피중 발생률은 석면에 의한 노출, 특히나 공장으로부터 석면에 의한 노출로 추정됩니다.
● 기자: 문제의 석면공장은 인체에 가장 치명적인 청석면을 사용했으며 일본의 청석면 사용 중단시기와 공장 설립시기가 일치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때문에 일본이 공해를 수출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도 지적했습니다.
니치아스가 부산의 제일아스베스트를 통해 석면포를 공급받는 동시에 일본 내 공장의 청석면 사용은 중단했다고 마이니치는 보도했습니다.
부산지역 석면방적공장 주변 지역의 악성중피종발병 실태는 오는 2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국제석면회의에서 공식 발표됩니다.
MBC뉴스 박상규입니다.
박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일본 유력일간지 마이니치신문의 20일자 1면 머릿기사입니다.
일본의 단열재 제조업체 니치아스가 1971년 한국 부산에 설립한 석면공장 주변에서 중피종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일본이 공해물질을 수출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석면공장 주변 지역의 암발병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10배나 된다는 부산MBC와 부산대 의대 강동묵 교수연구팀의 조사결과를 그대로 전했습니다.
● 강동묵 교수 (부산대 의대): 이 지역의 높은 악성 종피중 발생률은 석면에 의한 노출, 특히나 공장으로부터 석면에 의한 노출로 추정됩니다.
● 기자: 문제의 석면공장은 인체에 가장 치명적인 청석면을 사용했으며 일본의 청석면 사용 중단시기와 공장 설립시기가 일치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때문에 일본이 공해를 수출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도 지적했습니다.
니치아스가 부산의 제일아스베스트를 통해 석면포를 공급받는 동시에 일본 내 공장의 청석면 사용은 중단했다고 마이니치는 보도했습니다.
부산지역 석면방적공장 주변 지역의 악성중피종발병 실태는 오는 2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국제석면회의에서 공식 발표됩니다.
MBC뉴스 박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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