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문화팀 김재용 기자
문화팀 김재용 기자
재즈로 듣는 클래식
재즈로 듣는 클래식
입력
2007-12-12 06:32
|
수정 2007-12-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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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바흐의 음악이 재즈풍으로 바뀌면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요.
클래식 대가들의 작품을 재즈로 연주하는 자끄 루시에 트리오의 내한공연이 열립니다.
이밖에 연말 공연소식을 김재용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독일 라이프치히 광장에서 열린 작곡가 바흐 서거 250주년 기념음악회입니다.
바흐의 음악을 재즈로 연주하고 있는 그룹은 자끄 루시에 트리오입니다.
피아노와 더블베이스, 드럼이 조화를 이룬 이들의 연주는 한치의 빈틈이 없습니다.
품위있는 재즈곡으로 들릴 만큼 바로크풍의 음악을 흥겹게 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 자끄 루시에 트리오의 내한공연이 열립니다.
일렉트로닉 음악, 댄스풍을 절제하면서도 팝과 록, 힙합 등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을 전자기술로 만든 것을 의미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이런 일렉트로닉 음악 대중화를 목표로 시연과 캐스터, 오리엔탱고, 버블시스터즈, 코코스타 그룹 등 국내 7개 일렉트로닉그룹이 한 데 모여 파티 겸 콘서트를 엽니다.
케이팝과 퓨전클래식, 뮤지컬 음악 등 각자 다른 색깔의 음악성을 모아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재용입니다.
클래식 대가들의 작품을 재즈로 연주하는 자끄 루시에 트리오의 내한공연이 열립니다.
이밖에 연말 공연소식을 김재용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독일 라이프치히 광장에서 열린 작곡가 바흐 서거 250주년 기념음악회입니다.
바흐의 음악을 재즈로 연주하고 있는 그룹은 자끄 루시에 트리오입니다.
피아노와 더블베이스, 드럼이 조화를 이룬 이들의 연주는 한치의 빈틈이 없습니다.
품위있는 재즈곡으로 들릴 만큼 바로크풍의 음악을 흥겹게 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 자끄 루시에 트리오의 내한공연이 열립니다.
일렉트로닉 음악, 댄스풍을 절제하면서도 팝과 록, 힙합 등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을 전자기술로 만든 것을 의미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이런 일렉트로닉 음악 대중화를 목표로 시연과 캐스터, 오리엔탱고, 버블시스터즈, 코코스타 그룹 등 국내 7개 일렉트로닉그룹이 한 데 모여 파티 겸 콘서트를 엽니다.
케이팝과 퓨전클래식, 뮤지컬 음악 등 각자 다른 색깔의 음악성을 모아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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