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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권,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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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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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2-12 06:33
|
수정 2007-12-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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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기름유출사고 엿새째를 맞은 오늘은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매우 큰 사리현상이 일어나는 날이어서 피해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북쪽으로는 경기도 연안, 남쪽으로는 안면도 남단까지 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입니다.
● 앵커: 어제 TV대선후보 토론회에서는 교육정책에 대한 집중토론이 벌어졌는데 후보들간에 시각차가 컸습니다.
또 여전히 도덕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앵커: BBK 수사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 처리를 둘러싸고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의 대립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본 회의에서는 양측의 정면충돌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앵커: 강화도 총기탈취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됐지만 범인의 신원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본부장을 강화경찰서장에서 인천지방경찰청장으로 격상하고 수사인력도 2배로 늘렸습니다.
북쪽으로는 경기도 연안, 남쪽으로는 안면도 남단까지 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입니다.
● 앵커: 어제 TV대선후보 토론회에서는 교육정책에 대한 집중토론이 벌어졌는데 후보들간에 시각차가 컸습니다.
또 여전히 도덕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앵커: BBK 수사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 처리를 둘러싸고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의 대립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본 회의에서는 양측의 정면충돌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앵커: 강화도 총기탈취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됐지만 범인의 신원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본부장을 강화경찰서장에서 인천지방경찰청장으로 격상하고 수사인력도 2배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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