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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권,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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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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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2-12 08:08
|
수정 2007-12-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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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기름유출사고 엿새째를 맞은 오늘은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매우 큰 사리현상이 일어나는 날이어서 피해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북쪽으로는 경기도 연안, 남쪽으로는 안면도 남단까지 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입니다.
● 앵커: 어제 TV 대선후보토론회에서는 교육정책에 대한 집중토론이 벌어졌는데 후보들 간의 시각차가 컸습니다.
또 여전히 도덕성 공방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 앵커: 강화도 총기탈취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됐지만 범인의 신원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경찰은 수사본부장을 인천경찰청장으로 격상하고 수사인력도 2배로 늘렸습니다.
● 앵커: 휘발유값이 리터당 190원대까지 오른 주유소들이 등장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크게 떨어졌는데 소비자가격만 너무 오르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쪽으로는 경기도 연안, 남쪽으로는 안면도 남단까지 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입니다.
● 앵커: 어제 TV 대선후보토론회에서는 교육정책에 대한 집중토론이 벌어졌는데 후보들 간의 시각차가 컸습니다.
또 여전히 도덕성 공방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 앵커: 강화도 총기탈취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됐지만 범인의 신원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경찰은 수사본부장을 인천경찰청장으로 격상하고 수사인력도 2배로 늘렸습니다.
● 앵커: 휘발유값이 리터당 190원대까지 오른 주유소들이 등장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크게 떨어졌는데 소비자가격만 너무 오르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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