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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거 안정 대책 발표‥"매년 50만채 공급"

국민주거 안정 대책 발표‥"매년 50만채 공급"
입력 2008-09-19 12:48 | 수정 2008-09-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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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정부가 국민 주거 안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한 해 50만채를 공급하고 저소득 무주택 서민을 위해서는 보금자리주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전재호 기자입니다.

    ◀VCR▶

    주거안정을 위해
    정부가 찾은 해법은
    주택공급 확대였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주택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해 집값이 급등했고,
    최근의 가격 안정세는
    부동산 규제와 경기침체에 따른 것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정부가 시행한
    각종 부동산 규제는 정상화하도록
    노력하고, 수도권 30만호,
    지방 20만호 등 한해 50만호씩
    앞으로 10년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분양가를 낮추고, 입주자들의 자금부담은
    장기 대출을 통해 덜어주겠다고 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지원없이 집을 구입하기 힘든
    무주택 저소득 가구 290여만세대에게는
    중소형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아우르는
    보금자리 주택을 지어 공급하겠다고 했습니다.

    보금자리 주택은 도심과 도심 인근에 지어지며,
    현재의 선분양보다 앞서
    택지실시계획 승인 시점에 청약하는
    사전예약방식을 통해 분양됩니다.

    이처럼, 공급을 늘리고, 보금자리 주택을
    짓기위해 부족한 택지는 그린벨트를 풀고,
    도심 재건축 활성화로 풀어나갈 방침입니다.

    국토해양부가 오늘 발표한 공급규모에 대해
    재원조달이 힘들 수도 있고, 수도권의
    해제가능한 그린벨트보다
    더 많은 택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 NEWS 전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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