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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전면 재검토"‥부동산 규제 정책 대거 풀릴 듯

"부동산 정책 전면 재검토"‥부동산 규제 정책 대거 풀릴 듯
입력 2008-12-19 12:46 | 수정 2008-12-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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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정부가 서울 강남지역 3개구를 투기지역에서 해제하고 민간주택의 전매제한도 풀 것으로 보입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토해양부의 계획에 뜻을 같이 하는 발언을 했는데 이렇게 되면 부동산 관련 규제는 거의 다 풀리게 됩니다.

    현원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열린 위기관리 대책회의에서,
    부동산 투기와 관련된 각종 대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SYN▶강만수 장관/기획재정부
    "국토부에서도 부동산 투기와 관련된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 주십시오."

    강장관은 지금은 부동산 투기보다
    디플레이션을 걱정해야 할 때라고 말해,
    부동산 관련 규제가
    대거 풀릴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간주택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국토부에서 요구해온 부동산 규제 완화책이
    대폭 수용될 전망입니다.

    또 강남과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에 대한
    투기지역과 투기 과열지구 지정도
    곧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민간 택지에서 분양된
    민간 주택 전매 제한은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강 장관은 또 영세 상공인의
    생업 보장에 최우선 순위를 둘 것이라며,
    영세 상공인에 대한 지원 의사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10월 이후 경상수지
    흑자기조가 유지되고,
    환율도 안정 국면에 들어서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현 상황을 평가했습니다.

    MBC 뉴스 현원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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