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
박소현 앵커
서울 '강북대형공원' 내년 10월 개방
서울 '강북대형공원' 내년 10월 개방
입력
2008-04-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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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4-2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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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드림랜드 일대에 들어서는 '강북대형공원'이 대규모 녹지와 문화시설 등을 갖춘 '열린 생태문화공간'으로 조성돼 내년 10월 1차 개방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강북대형공원' 마스터플랜 국제현상공모에서 국내 조경업체인 씨토포스와 미국 조경설계회사인 IMA디자인 컨소시엄이 응모한 '개방'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면적 90만여㎡의 토지에 조성되는 강북대형공원에는 문화센터와 미술관 등이 들어서며, 이를 제외한 대부분은 시민이 쉴 수 있는 생태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강북대형공원' 마스터플랜 국제현상공모에서 국내 조경업체인 씨토포스와 미국 조경설계회사인 IMA디자인 컨소시엄이 응모한 '개방'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면적 90만여㎡의 토지에 조성되는 강북대형공원에는 문화센터와 미술관 등이 들어서며, 이를 제외한 대부분은 시민이 쉴 수 있는 생태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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