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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만준 사장 참고인 신분 소환 조사

윤만준 사장 참고인 신분 소환 조사
입력 2008-07-24 18:58 | 수정 2008-07-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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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금강산 관광 피격 사건과 관련해 현대 아산 윤만준 사장이 오늘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두했습니다.

    윤 사장은 "고 박왕자씨 유족과 국민에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윤 사장은 <국민께 올리는 글>을 발표하고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마음으로 진상규명을 포함한 조속한 사태수습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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