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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차미연 앵커

내시경 피해 70% 의료인 과실

내시경 피해 70% 의료인 과실
입력 2008-01-17 00:00 | 수정 2008-01-1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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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내시경 피해상담이 해마다 늘면서 지난 2006년 소비자원에 접수된 것만 133건으로, 2002년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소비자원은 피해원인이 확인된 사례 가운데 의사들의 부주의가 71%나 됐고 절반 이상은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자 10명 가운데 7명은 장기에 구멍이 뚫리는 천공이나 염증, 혈관이나 신경손상 등 다양한 합병증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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