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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기자
유영재 기자
AI 영남으로 확산
AI 영남으로 확산
입력
2008-04-30 00:00
|
수정 2008-05-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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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잠시 멈칫하는 듯했던 조류인플루엔자가 이번에는 영남에서 번지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닭이 집단 폐사한 데 이어 대구에서도 AI 의심사례가 발생한 겁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 기자: 지난 28일, 닭 120마리가 집단 폐사한 울산 울주군 농장에 대대적인 방역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검역 당국이 폐사 원인을 조사한 결과 H5형 AI바이러스 것으로 최종 확인돼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차 정밀검사에서 이번 AI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판명될 경우 발생농가 3km 이내 닭과 오리는 전부 살처분됩니다.
농장마다 이처럼 외부 차량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거나 출입을 통제하면서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대구시 수성구 가정집에서 폐사한 닭 5마리에 대해 간이검사를 한 결과 AI 양성응이 나와 검역당국이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울산 가축위생시험소:"(중간상인) 판매 단계가 3~4단계가 된다. 정확한 경로 파악이 빨리 안 되고 있는 실정이다."
● 기자: 울산에서 조류인플엔자 발병이 확인되고 대구에서도 의심사례가 신고되는 등 전라도와 경기도, 충청도에 이어 AI가 영남 지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한동안 주춤하던 조류인플루엔자가 다시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전국 지자체 축산과장 70여 명을 불러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입니다.
울산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닭이 집단 폐사한 데 이어 대구에서도 AI 의심사례가 발생한 겁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 기자: 지난 28일, 닭 120마리가 집단 폐사한 울산 울주군 농장에 대대적인 방역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검역 당국이 폐사 원인을 조사한 결과 H5형 AI바이러스 것으로 최종 확인돼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차 정밀검사에서 이번 AI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판명될 경우 발생농가 3km 이내 닭과 오리는 전부 살처분됩니다.
농장마다 이처럼 외부 차량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거나 출입을 통제하면서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대구시 수성구 가정집에서 폐사한 닭 5마리에 대해 간이검사를 한 결과 AI 양성응이 나와 검역당국이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울산 가축위생시험소:"(중간상인) 판매 단계가 3~4단계가 된다. 정확한 경로 파악이 빨리 안 되고 있는 실정이다."
● 기자: 울산에서 조류인플엔자 발병이 확인되고 대구에서도 의심사례가 신고되는 등 전라도와 경기도, 충청도에 이어 AI가 영남 지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한동안 주춤하던 조류인플루엔자가 다시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전국 지자체 축산과장 70여 명을 불러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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