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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8-01-21 21:57 | 수정 2008-01-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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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기영 앵커 : 시가 90억 원짜리 작품 '행복한 눈물', 왜 속 시원히 소유 여부를 밝히지 못하는지 또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47일 만의 사과.

    두루 답답합니다.

    ● 박혜진 앵커: 초일류를 지향하는 삼성, 대응속도가 왜 이렇게 늦어지고 있는 건지..

    삼성은 되돌아보기를 바랍니다.

    1월 21일 월요일 뉴스데스크였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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