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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혜진 앵커

[단신] 새해 첫 남북회담 연기

[단신] 새해 첫 남북회담 연기
입력 2008-01-21 21:57 | 수정 2008-01-2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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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진 앵커 : 새해 들어 첫 남북회담으로 내일과 모레 개성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북 철도협력분과위원회의 1차 회의가 북측의 요청으로 연기됐습니다.

    북측의 연기요청은 남북정상회담 합의사항의 타당성을 검토하겠다는 인수위의 발표 등 새 정부의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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