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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혜진 앵커

[단신] 삼성중공업 기름유출 혐의 부인

[단신] 삼성중공업 기름유출 혐의 부인
입력 2008-01-30 22:00 | 수정 2008-01-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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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서해안 원유 유출사고와 관련해 삼성 중공업측이 검찰이 기소한 혐의내용을 대부분 부인하는 의견서를 어제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중공업측은 이번 사고가 유조선측의 안일한 대응으로 발생했고 특히 예인선 선원들을 직접 고용하지 않았기에 책임을 부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관련 2차 공판은 다음달 11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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